부활과 하나님의 피조물
하나님께서 지으신 만물을 통해 우리의 부활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성경에는 우리 연약한 육체를 부활하신 예수님의 몸처럼 영광스러운 몸으로 변화시켜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놀라운 약속이 있습니다.
빌 3 : 20 ~ 21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그러나 사람들은 이 약속을 쉽게 믿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피조물 속에 부활을 믿을 만한 증거를 보이셨습니다.
롬 1 : 19 ~ 20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함지니라

사람들이 무엇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알게 된다고 하였습니까? 하나님께서 만드신 만물을 통해 알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피조물을 보면,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알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낮은 몸을 신령한 몸으로 변화시키시는 능력 역시도 피조물을 통해 알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 내용을 생각해 봅시다.
첫째, 사도바울은 씨를 예로 들어 부활을 설명하였습니다.
고전 15 : 35 ~ 38 누나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어리석은 자여 너의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또 너의 뿌리는 것은 장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다른 것의 알갱이 뿐이로되 하나님이 그 뜻대로 저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우리가 밭에 뿌리는 것은 씨지만, 그 씨가 자라나서 나중에는 채소나 나무 등 전혀 다른 형체를 이루지 않습니까? 마찬가지로 현재 우리가 육체를 가지고 있지만, 부활 때에는 전혀 다른 형체를 가질 수 있습니다.
둘째, 성경은 지구에서 육체를 입고 살아가는 우리 인생을 벌레와 구더기에 비유하는데(욥 25:5~6), 벌레나 구더기는 끝까지 그 모습으로만 살아가지는 않습니다. 정한 때가 되면 과거와는 완전히 다른 몸으로 변화됩니다. 나비, 잠자리, 등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곤충들이 벌레였다가 그렇게 변한 것입니다. 채소 잎을 갉아 먹으며 징그러운 몸을 가지고 있었던 벌레가 화려하고 멋진 날개를 가진 나비로 변하여 꽃들을 찾아 다니고, 물속에서 기어 다니던 애벌레가 때가 되면 물 밖으로 나와서 투명한 날개를 가진 잠자리로 변하여 푸른 하늘을 멋지게 날아 다니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주변에 이러한 피조물을 두신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로마서의 말씀대로 우리로 하여금 우리 몸을 변화시키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깨닫게 하기 위함이 아니겠습니까? 채소에 붙어 있던 벌레가 아름다운 나비로 변화되고, 물속에서 살던 애벌레가 공중에서 신속히 날아다닐 수 있는 잠자리로 변화되듯이, 우리의 낮은 몸 역시 그리스도의 영광의 몸과 같이 변화될 것입니다. 구속사업이 끝나면 구원받은 성도들은 지금의 육체와는 완전히 다른 영광의 몸으로 부활하여 대우주세계를 마음껏 날아 다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피조물을 통해 보여 주신 확실한 증거를 믿고, 영광의 부활에 들어 가도록 힘써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부활의 소망과 승천의 소망을 주시는 엘로힘하나님께서 계시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